어떤 상황에서 필요한가
반복되는 모욕적 언행이나 업무 배제를 겪을 때, 신고 후 조사가 진행될 때, 신고를 이유로 불이익이 생겼을 때 상담이 들어옵니다.
확인 순서
상담 전에 스스로 짚어 보실 수 있는 항목입니다. 금액을 계산하거나 결과를 산출하지 않습니다.
- 01있었던 일을 날짜·장소·내용·목격자로 나누어 적습니다
- 02남아 있는 메신저나 메일 기록을 따로 보관합니다
- 03업무 배정이나 자리 배치가 바뀐 시점을 확인합니다
- 04회사에 신고 창구와 처리 절차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05반복되는 유형이 있는지 시간순으로 훑어봅니다
- 06신고 이후 불이익이 생기면 바로 기록할 방법을 정합니다
자세히
재직 중에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은 재직 중 언제든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를 이유로 한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신고 이후가 걱정되어 망설이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신고 여부를 먼저 정하기보다, 신고하면 어떤 절차가 이어지는지를 먼저 설명드립니다.
기록이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겪은 일을 다른 사람이 따라갈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일이 실제로는 가장 어렵습니다. 날짜와 장소, 있었던 일,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사람을 항목으로 나누어 적는 것만으로도 나중에 큰 차이가 납니다.
흩어진 기억을 시간순으로 세우면 반복되는 유형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고, 그것이 신고서의 뼈대가 됩니다.
조사 단계
신고가 접수되면 회사는 조사를 해야 합니다. 조사에서 받게 될 질문의 범위를 미리 정리하고, 진술이 기록과 어긋나지 않도록 사실 위주로 준비합니다. 조사 기간 중 근무 장소나 업무의 분리가 필요하면 그 요청도 함께 합니다.
상담은 회사에 알려지지 않습니다
상담 내용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신고를 실제로 접수하기 전까지는 회사에 통지되지 않으므로, 결정 전에 상담만 받아 보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