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 필요한가
직원 수가 늘어 관리 기준이 필요해질 때, 노동청 점검이나 진정이 들어왔을 때, 제도를 바꾸기 전에 검토가 필요할 때 연락이 옵니다.
확인 순서
상담 전에 스스로 짚어 보실 수 있는 항목입니다. 금액을 계산하거나 결과를 산출하지 않습니다.
- 01근로계약서가 현재 근무 형태와 맞는지 확인합니다
- 02취업규칙의 최종 개정일과 신고 여부를 확인합니다
- 03연장·야간·휴일근로의 산정 기준이 규정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 04연차 부여와 사용 촉진 절차가 운영되는지 확인합니다
- 054대보험 취득·상실 신고가 실제 입퇴사와 맞는지 확인합니다
자세히
어떤 일을 맡습니까
인사노무 자문은 사업장에서 사람과 관련해 생기는 일을 상시로 상의하는 관계입니다. 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 같은 문서를 현재 상태에 맞게 유지하고, 근로시간과 임금 산정 기준을 정리하며, 노동청이나 노동위원회 절차가 생기면 대응합니다.
사업장마다 챙길 것이 다릅니다. 직원이 스무 명인 곳과 백 명인 곳은 필요한 문서도, 문제가 생기는 지점도 다릅니다. 그래서 자문은 정해진 항목을 반복하는 일이 아니라, 그 사업장의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자주 다루는 사안
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의 정비가 가장 많습니다. 몇 해 전 만든 문서가 지금의 근무 형태와 어긋나 있는 경우가 흔하고, 그 어긋남이 나중에 개별 분쟁에서 그대로 쟁점이 됩니다.
그다음이 근로시간입니다. 교대제, 연장근로, 휴게 시간의 배치는 규정과 실제 운영이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포괄임금 형태로 급여를 설계한 경우에는 수당 몫이 구분되어 있는지를 봅니다.
연차 부여와 사용 촉진, 4대보험 신고, 인사평가와 징계 절차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진행 방식
처음에는 자료를 받아 현재 상태부터 정리합니다. 이 단계에서 손볼 항목이 여러 개 나오는 것이 보통이므로, 한 번에 다 바꾸기보다 순서를 정합니다. 법적 위험이 큰 것과 당장 운영에 걸리는 것을 앞에 둡니다.
정비가 끝난 뒤에는 월 단위로 변경 사항을 반영합니다. 인사 담당자가 바뀌거나 근무 형태를 조정할 때 연락 주시면, 그 시점에 함께 확인합니다.
상담 전에
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 최근 급여대장이 있으면 첫 상담에서 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준비된 자료가 없어도 상담은 가능합니다.

